2024년까지 특수 재료 기업으로 거듭나려는 아케마 그룹의 계획에 부합하는 Trinseo로의 PMMA사업 매각이 오늘 마무리 되었다.
지난 12월 14일에 발표된 이후 아케마와 Trinseo 팀은 거래의 종료에 이르기 위해 모든 필요한 단계를 수행 하였다.
사업 매각에 따라 860여명의 직원과 7개의 생산 부지 (유럽의 4곳 및 북아메리카의 3곳) 도 이에 따라 플라스틱과 합성고무 및 라텍스 바인더 생산 전문 기업인 Trinsoe로 합쳐질 것이다.
이번 사업 매각으로 11억 3700만 유로의 순수익과 이 금액의 약 15%정도의 양도소득세가 발생 할 것으로 예상 된다.
아케마 그룹은 접착 솔루션, 고급 재료, 코팅 솔루션 이 세가지에 중점을 둔 2024년까지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특수 재료의 기업이 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위한 변화에 있어 중요한 단계를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