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Arkema

“해양융복합소재산업화” 연구개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을 진행중인 부산테크노파크와 관련기업들이 3월15일 아케마 프랑스 본사를 방문하였습니다.

해양융복합소재는 염분과 수압 등 극한의 해양환경에 견딜 수 있는 신소재로, 국내 주력사업인 조선, 해양플랜트, 해양레저 관련산업을 고부가가치화 하기 위한 필수분야로 꼽힙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관련기업들은 파리에 있는 아케마 본사를 방문하여 아케마가 세계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첨단 열가소성 수지 및 접착 기술 등에 대한 소개를 받았으며, 아케마 담당자들과 해양융복합소재산업에 아케마의 제품이 적용 가능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한국내의 아케마 기술진들과의 잦은 만남을 통해 해양융복합소재에 대한 기술 교류가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관련기업들의 아케마 프랑스 본사 방문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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